연예인 트럼프의 농담? 캐나다가 51번째 주가 될 수 있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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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4-12-03 22:17본문
트럼프가 막나가는거야 누구나 다 아는거지만..
이정도로 외교적 결례를 범한건 선이 넘는거 같은데..
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트럼프의 25% 관세에 대해 캐나다가 파괴될 수 있다며 우려하자 한 말
워싱턴포스트 보도.
만찬장에서 트뤼도한테 대놓고 관세 부담 못하면 51번째 주가 되야한다며 51번째 주지사가 될 수있다고 농담
그러자 참모는 민주당 지지성향인 딥블루 주가 될거라며 받아치고..
농담이겠지만 상대국 정상 앞에서 저런 소리를 ㄷㄷ.. 외교적 결례가 도를 넘네.
그런데 농담일까? 아니면 1812년 이후 미국 영토 확장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고 싶은 속내가 있는건 아니겠지..?
(2차대전때 섬 영토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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